SBS 아침프로를 맡고 있는 한선교씨는
남자친구가 있는 부인에게 접근할 때 이렇게 말했다네요.
'그렇다면 두사람과 동시에 사귀어 봐라.
단지 현재의 남자친구와 먼저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과 사귈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
조금 더 사귀어 보고 그 사람과 나 중에
더 좋은 사람을 선택하면 되지 않겠느냐..'
음.. 멋진 말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그게 나였다면 글쎄요.. 저렇게 못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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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소한 저정도의 말을 전달만 해도
마음이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아니요.
용기있는 자는 최소한 하지 못함에 대한 후회를 남기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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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아침마다 한선교를 본다. 지겨운 백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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