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꿈(?)을 안고 설에 상경... 누나 집에 기거!
일주일여 친구들과의 만남을 어느정도 마무리 짓고
공부에 착수하기 위해 학원을 수소문 한 바...
우선순위 0순위인 '삼성멀티캠퍼스'
전 아직 졸업을 마치지 않은 상태라서 정부지원이 되지가 않고
단기과정은 제 수준으로는 따라가기가 뭐하고 5일에 65만원이라는
금전적인 문제까지... _ _
참으로 난감합니다.
자신이 정말 열심히만 한다면 뭐든지 못할게 없겠지만...
위의 학원을 제외하고는 설 사람들은 쌍용이나 현대는 시설과 수준에
있어서 상당히 딸린다며 다니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그나마 설 웹계열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다녔다는 학원을
소개시켜 주길래 함 가봤더니(경실련하이텔)... 이곳은
광주의 수준과 비교해서도 그리 나아보이지도 않더군요. _ _
광주에서 이제 막 올라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촌넘은
도대체 어떤식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학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모든 학원들을 일일히 직접 찾아다녀보며 제 수준에
맞는 학원을 찾아 수강하는 것일테지만...
너무 무모(?)한 것 같은 생각에... 일단 넷상에 글을 띄워봅니다.
공부에 돈을 투자하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지만... 집에 돈이
남아 도는 것도 아니고... 또 들어갈 때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하고...
Java를 수강하려 하는데 면접에서 C++ 도 아니고
C와 알고리즘을 테스트하는 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_ _
이런 처버가 선택해야 할 길은 과연 무엇일까요?
경험있는 분들의 진심어린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광주에서처럼 걍 신청해서 일단 열심히 하고보자는 식으로 등록했다가
수업시간에 넷상에서 강사 욕이나 해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매일 지도보며 찾아 다니기도 이젠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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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자나 4학년이나 거기서 거기지 뭐가 차이가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