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유는 아래 수세미님이 알려주신대로 jiffies over flow 같습니다.
NMS와 로그에서도 시스템이 다운된 내용은 전혀 없더군요.
가슴이 찢어질 정도의 심정까지는 그래도 안갔네요. :-)
이리저리 생각해보니 오히려 뿌듯하더라구요.
장비 덕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OS는 별개로 두고 보면 많은 Sparc이나
몇몇 Intel(LB440 같은 것들)은 하드웨어가 fail 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오히려 500돌파 시도한 Compaq PLT 장비들은 하드웨어 문제가 거의(전혀?)
없었습니다. Compaq raid card 로 구성된 시스템인데 문제가 없었죠.
컴팩장비가 60여대 되는데 하드웨어 교환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의외로 Sun 장비중 CPU난 I/O board 가 문제되는 경우는 간혹 있었죠.
어쨌든 이번 기회에 하나 더 배웠네요.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란. :-)
: 안녕하세요?
:
: 애도를 표합니다. -_-a 이유가 무엇이든지간에, 2년 가까이 되어가는
: 숫자가 1로 변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한 심정이겠군요.
:
: 저도 declove님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uptime 기록 갱신 중에
: 정전되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 1년에 고작해야 몇 번밖에 할 수 없는 짓거리인데... (-_-a)
:
: 500일이면 남은 인생 50년이라고 봐도 약 35번 정도밖에 시도해
: 볼 수 없는 uptime인데...
:
: 뭐 이래나 저래나 기념 파티 한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그럼...
:
: : 제목의 질문 어구가 좀 이상하게 여겨지네요, 제가 봐도.
: :
: : dns, sendmail 서버로 쓰는 시스템의 uptime 이 며칠전에 봤을 때
: : 49x 일이었습니다. 500일 되면 기념으로 파티나 할까 하다 깜빡
: : 잊고 있었네요. 지금 들어가서 uptime 을 때려보니
: : '1 day' 로 나오네요. ㅡㅡ;
: :
: : 이게 500일 지나면 리셋되는 것인지, 아니면 해킹이라도 당한 것인지...
: :
: : 궁금하네요.
: :
: : --
: :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 서명
:
: --
: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