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네요.
저는 c는 엄두도 못네고 맘맘한 버베로 시험쳤는데 제출도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변수 선언도 못해서( 하기는 했는데 컴파일 하면 자꾸 에러가 ) 그것가지고 한시간 정도 붙
잡고 있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나간 옆사람이 짜론 코드를 살펴보고 있으려니까 감독관
여자분이 어떻게 알고는 와서 커버리더 군요. 어떻게든 합격하기로 맘먹은 저는 혹시나 해
서 주위눈치를 봐가며 네트워크 아이콘을 클릭 이 시험장에 있는 다른 컴퓨터와 연결을 시
도 혹시 있을지 모를 소스를 빼내려 시도 했지만 의외로 보안이 철저 다른 컴퓨터로는 접
근이 안되더군요.
정직하게 시험보신분께 죄송합니다. -- ioi 오래전에 비베 쪼금 공부한
적이 있고 공부가 하기도 싫고 왠지 만만해 보여서 자꾸자꾸 미루다가 시험바로 당일 책
몇시간 보고 봤는데(사실 이때 떨어질걸 예감했습니다) 프로그램 짜는것도 문제지만 저는
당체 시험문제 자체를 이해못하겠데요. 대체 이게 뭔소린지... 말을 좀 쉽게 좀 풀어서 내
지. 나만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바로바로 시작하더군요. 나도 이 자격증 따려는 이유
가 병역특례가려고 억지로 공부하는건데 여기 모인 사람들 보면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애들부터 심지어 사십대 아저씨까지 있더군요. 흠.. 이상타, 이 자격증 따봐야 누가 인정해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