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이곳은 고등학교때 참고서살때부터 이용했는데
이 근처 5km인근지역에서 차를 타고 책을 사러 온다
책값이 10%이상 싸기 때문이다
13년이 넘게 헌책방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서적백화점'이란 타이틀을 달고
운영중인데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이면 사람들로 매어터진다...정말 인산인해가 뭔지 실
감이 남...
컴퓨터 책과 프로그램세계등 책을 사러 이곳을 올때마다
그리고 수북이 쌓여있는 계산기의 현금을 보며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게 과연 가치가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내가 왜 공부를 할까?
무엇인가 알아간다는 기쁨도 좋지만
너무 외골수적으로 살아가는것도 미련한것은 아닐까?
잘살고 싶으면 공부를 잘하는것 말고도 머리를 잘 굴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
이 든다
그리고 그것은 공부보다 더 어려운일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