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이런...이제 32가 돼어 버렸습니다.
제대후 30에서 2인치가 늘어버린 셈이지요.
우연히 친구가 가지고 있는 돼지털 카메라로 제 뒷모습을
찍었는데 이건 샅바가 돼어버린것 같아용.
하루 왼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은행이라든지 기타 회사들의
사원들은 어떻게 몸관리를 하는지 원...
어제는 이런 몸에 소름을 느끼며 하루종일 죄없는 친구들 모아다가
100점내기 농구와 11세트 족구경기를 했더랬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다리에 쥐가나서 거동조차 힘들어지고
저의 체력의 한계를 느껴보았습니다.
그래도 땀을 흘린뒤에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운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역시 하루의 운동으로 샅바를 풀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꾸준한 운동으로 어서 풀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