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console mode 에서 이 명령어를 이용하니 window manager와 desktop environment를 좀더 손쉽게 바
꿀 수가 있었습니다. 명령어가 뭐냐하면
#switchdesk gnome
#startx
#switchdesk enlightenment
#startx
#switchdesk windowmaker
#startx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man page참고하세요...
이렇게 하니 X상에서 switchdesk를 이용해 window manager를 안 바꿔도 되는 군요...
다시 시작할 때도 자기가 원하는 걸로 골라서 시작할 수 있고 ...
그리고 빨간모자 7.2에서 제가 발견한 조그마한 팁을 하나 올립니다.
GNOME(발바닥)[default가 sawfish로 되어었는]사용하시는 분은 window manager를 sawfish이외에는 다른
걸로 사용하지 마세요.. 이놈의 sawfish가 GNOME이랑 아주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더군요...
다른 윈도우 메니저 쓰면 엄청난 버그와 에러를 경험하게 됩니다.
다른 window manager를 쓰면서 gnome panel쓰고 싶으신 분은 Xterm상에서 panel명령어를 내려주세요.
..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window manager를 사용함과 동시에 gnome panel또한 사용할 수가 있습니
다. 저는 gnome을 먼저 실행하고 window manager로 sawfish대신 enlightenment사용하려다가 자꾸 충돌
이 일어나서 기분이 나빠 다시 깔았습니다. sawfish이외에 다른 window manager에서 gnome panel사
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먼저 switchdesk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windows manager
를 골라주시고 X-server를 다시 실행한 후 xterm상에서 panel멸령어를 실행해 주세요... 그러면
sawfish와 충돌없이 깨끗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빨간모자 7.1에서는 gnome + enlightenment가 가
능했었는데 이제는 완벽히 결합되 이렇게 설정을 하면 에러가 많이 발생하는 군요... 그러
나 7.2에서 좋은 점이라 하면 enlightenment나 windowmaker등이 자체적으로 실행이 가능해 졌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KDE도 상당히 좋네요.. 화려함의 극치라고나 할까? 아주 눈이 부십니다.
MS윈도우 저리가라 군요...상대도 안됩니다. 그리고 KDE에서 screen lock에 관한 버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가 password를 28자리 가량사용하는데 대략 한 20자를 기준으로 해서 그 이상
이 되면 올바른 password라도 잘못된 password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 저처
럼 긴 password를 사용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만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lock를
풀지 못하면 ctrl + alt + f2를 눌러서 자기 계정으로 다시 log in 한뒤 password를 적당한 자릿수
로 바꾸고 ctrl + alt + f7을 눌러서 이 바뀐 apssword를 사용하면 잠금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역시 X, 거의 환상이네요... 입맛대고 즐기는 X-window라...
한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