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말할만한 주제인 거 같습니다...
저도 LINUX 쓰면서 항상 불만인 점이 몇 가지 있었죠...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1. Install이 어려운 문제..
이 부분은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진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옛날 Slack 시절을 생각하면, 눈물이...T_T
그.러.나 한글화라든지, Sound, Graphic, X Window, Printer, Kernel Compile
등등에 대해서 엄청나게 고생해서 했다는 사용담들이 심심치 않고 올라오고
그것을 무슨 무용담인양 말씀들 하시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Mania들의 입장에서는 무용담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타 OS가
어런 것들 웬만큼 건드리지도 않고 잘되는 것을 고려한다면, 대중화에 있어서
자랑거리는 아니죠... 한글화 같은 것들도 대중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되야 하는
것입니다...
제 주위에 LINUX를 사용해본 사람들의 한결같은 불만이 그겁니다...
'에이 X발 한글도 잘안되네... 소리는 또 왜 안나와???'
Install 과정이 쉬워졌다고 한다면, 이런 것들의 Setting과정도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2. GUI의 엄청난 문제...
LINUX나 UNIX는 그 자체로 매우 훌륭합니다만, GUI 쪽은 별로 그런 거 같지 않더군요...
일단, 동작 시에 엄청나게 많은 Memory를 잡아먹는 거는 둘째라 하더라도
동작 속도는 왜 그렇게 느린지... 또 안정성은 엄청나게 떨어지지요...
물론, Kernel의 안정성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GUI의 안정성을 말씀드리는
거지요...
뭐...이외에도 Web Browsing에 문제가 많은데 그 문제는 많은 분들이 말씀드렸기
때문에 저는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것들은 대중화에 있어서 결정적인 걸림돌입니다...
위의 것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대중화는 영원히 물건너 갈껄요???
대중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들이기 때문에 OS 차원에서 많은 것을 지원해
줘야 합니다... Kernel Compile??? 50대 아줌마는 MS Windows를 다룰줄 알아도 또
Program을 설치할 줄 알아도 Kernel Compile은 죽어도 못할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대중화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중화의 초점은 컴맹들이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느냐가 될 수 있겠죠...
Mania 정신은 버려야 합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