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와 산드로가 몸이 무겁더군요.
고종수두 없구 ...
선수와 악수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호' 아저씨의 구수한 미소가 일품이더군요.
홈경기에 이겨서 담 경기는 무료지요 ~ ㅎㅎ
자주 가보겠습니다.
: 저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매번 가고 있습니다...
:
: 3,4년 전에는 "내가 아니면 누가 축구장을 지키리!"라는 사명감(?)을
: 가지고 축구장을 가다가 하도 많이 보니까 재미들렸죠....
:
: 경기장에 자주 찾아가보세요...
: 어제는 부천이 수원을 이겼던데...ㅡㅜ
:
: : 간만에 휴일 ...
: : 오전이 전반전, 오후가 후반전인 군대 축구.
: : 옆 내무반과 음료수 시합이 걸려있는 시합에서
: : 공 못찬다고 점호내내 구르고 밤새 맞고 ...
: :
: : 성질이 나서 자살골을 일부러 세 골을 때려 박았더니
: : 다시는 안시키더군요.
: : (물론 그날두 억세게 맞았죠
)
: :
: : 야구를 할 때는 종종 담장을 넘기곤해서 고참들의
: : 사랑을 받곤 했는데 열렬한 야구매니아지만
: : 축구라면 진저리를 치곤 했던것두 아마 그 기억땜이 아닌지 ...
: :
: : 시간나면 야구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 : 요새 집앞에 부천 축구 구장이 생겨 가끔 찾습니다.
: :
: : 생각보다 잼납니다.
: : 공두 통통 튀고 ... 선수들 달리는 것 보면 ...
: : 넘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하니 뛰어가다
: : 어렵사리 들어가는 골을 보면 잔잔한 쾌감두 있고 ...
: :
: : 사회분위기 조성하느라 언론이나 협회에서
: : 말로만 월드컵이네 무엇입네하며
: : 프로축구를 사랑하자 어쩌자 떠들어대지만
: : 솔직히 우리의 프로축구가 유럽처럼
: : 재미있는 것은 아니니까 ...
: :
: : 하지만
: : 시간 날 때 축구장을 한번씩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 : 그래두 얼마 안있으면 월드컵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