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특징이겠죠
합리적이지 않은 일을 인맥으로 합리화하는 나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인맥이 없다면 사회가 안 돌아갈지도
한꺼번에 무너뜨릴려고 하면 안 될겁니다
하나씩 하나씩 바꿔가야겠죠
그렇지만 제 개인적으론 혜진님의 과잉반응이었다고도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혜진님의 입장이 안 되어서 모른 채 하는 말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런 일이 있으면 그냥 그 선배와 이러저러하게 타협을 할 수도 있는 거죠
저희 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모난 돌이 정맞는다...
아무리 똑똑하다고 하더라도 너무 튀어버리면 보수세력(이런표현이 맞는
지 모르겠군요)의 반대에 못이겨 결국 자기 스스로 망가지는 경우가
많죠...
그냥 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그 선배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겠어요?
사람관계는 안 좋게 끝맺는 것 보다는 좋은들 말듯 길게 이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사람을 필요에 의해 만난다는 소리도 듣겠지만
하지만 아쉬울때 손은 벌릴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다는거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건강 잘 챙기시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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