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요.
:
: 제가 보기엔 오히려 더 운영체제 제작에 대한 연구가 많이
:
: 이루어지는 거 같은데요.
:
: 과거 K-OS는 단지 개인적이고 실험적이고 목적없이 이루어지는데 반해,
:
: 요즘에는 LINUX의 코드를 이용해서 대학이나 기업 연구실 안에서
:
: 임베디드란 목적성을 띠며 현실성을 가지고
:
: 개발이 이루어 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컴퓨터공학과가 활발한 대학에서 임베디드 OS 연구실이 없는
:
: 대학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 굳이 부트스트랩부터 재작성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
: 노력과 비용을 줄이기 기존의 코드를 재사용하여 우리나라의 OS로
:
: 다시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OS란 말은 좀
어폐가 있는 말 같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이, 이 팀 저팀이 자기들의
프로젝트로 오에스를 만들어
자랑들 한다면 참 멋진 일일 것
같습니다.
시장성을 염두에 둔다면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버립니다.
원천 기술을 축적한다는 측면
에서 os나 컴파일러 같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연구가, 혹은
고급 취미들이 많이들 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