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곧 저희 학교 축제가 다가옵니당..
전 4학년이라 신경끊을때가 훨씬 지났건만..
후배들 하는거 보니.. 약간 걱정도 되고..
조언도 해줘야 될 것 같은 맘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여~
인터넷 관련 동아리에서 활동중인데여..
제가 한참 활동하던 98,99년도에는 인터넷 까페를 했었답니다.
98년도에는 그래두 어느정도 갠찮았는데.. 99년도에는 주위 겜방도 많고..
정말 하기 뭐 하더라구여..
(연속 두번 같은걸 한건 정말 무얼 해야될지 판단이 안서서 였답니다..ㅡ.ㅡ)
그리고 작년에는.. 학술동아리라는 이름도 버리고.. 주점을 했답니다..ㅡ.ㅡ
(물론 동아리 입장으로는 수익은 좀 있었답니다. 90만원정도..)
하지만 주점은 학과들 마다 다 하는것인데 구지 학술동아리 이름을 단 우리까지 한다는게
영 껄끄럽더군여. 선배들 뵙기도 부끄럽꼬..
서론이 너무 길었군여..ㅡ.ㅡ 죄송~
여튼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학과들 말고 동아리들은 주점을 못하게 되었다는군여.
(학술동아리인 우리는 뭔가 다른걸 해야될듯 합니다.)
그래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주제로 세미라를 했으면 하는데..
좋은 주제가 있을까 해서요.
준비가 잘 되면 외부인도 불러서 강의실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고싶구
요. 준비가 좀 덜되면.. 우리 동아리인만 모여도 뭐 한 50명은 넘으니..
3일동안의 축제니깐.. 주제는 적어도 3개이상 나와야 될것 같아여.
저희 동기들은 '포트리스'에 대해 하자는 의견도 있구..
풋풋한 새내기 의견을 들어보니 '여자의 비밀' 모 이런걸 하자구 하더군여..
;
(역시 노땅들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의견인듯..ㅋㅋ)
뭐.. 누구는 채팅으로 10초안에 여자꼬시는법.. 이런걸 제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당채 할만한 사람이 엄꾼여..
;;
여튼 여러분들도 좋은 의견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