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라고 하기 보다는 "개신교" 라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운 부분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은 전적으로 개신교의 몫입니다. 물론 가톨릭은 절대 그렇지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
닙니다. (저, 가톨릭 신자 아닙니다.)
넓게 봐서 같은 기독교라는 울타리에 속해있지만 가톨릭과 개신교는 이미 건널수 없는 다
리를 건넌 사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성경에 나온 문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누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
니다.
마찬가지로 불경, 코란의 내용도 ... 그 문자에 메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끝으로 백의천사...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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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이야기에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께 죄송한 글이 될 수도 있겠군요.
: 양해를 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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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교의 어이없는 모습을 지켜보며
: 기독교인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참으로 부끄럽고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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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전같은 교회당을 짓고, 번쩍거리는 벤츠 자가용에 호화저택에 살면서
: 예수천당을 외치는 목사(놈)들 때문에
: 스스로 기독교인이라는것이 얼마나 죄송스러운 일이 였는지요 ..
:
: 이러한 기독교의 모습에 실망을 넘어 분노하시는 분들께
: 이자리를 빌어 무릅꿇고 사죄드립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
:
:
: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에 정말 희미한 자부심 한쪼가리를
: 발견했습니다.
:
: 전쟁을 부추기는 멍청한 언론들과,
: 스스로 대한미국임을 자처하는 정부와 달리
: 당당히 전쟁반대 성명서를 읽어 주신 몇몇 신부님들과 목사님들..
:
: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 그래도 .. 아직 믿을만한 목사님들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과
: 나도 그들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겠다는
: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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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no=50470&rel%5Fno=1&back%5F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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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더,
: 붉은악마응원단의 이름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 '백의천사'라는 엽기적인 기독교 응원단을 만든
: 기독교의 모습에 역겨워 하신 분들께
: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아직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치고 있는지라
: 아직 교회를 아무데나 나갈만하지는 않지만
: 그 와중에 잘 찾아 보시면 그나마 좀 깨어있고 괜찮은 교회도
: 있다는것만 알아 주십시요.
: ( 교회를 나와달라는 말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만 알아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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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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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선 진보파,날라리라고 왕따 당하고
: 사회에선 보수파,옹고집이라고 왕따 당하며
: 산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