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솜씨가 없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제글에 답글이 달리고 해서 제친구의 경험이고 그 업체가 아직도 있기에
몇자 적습니다...
제 친구 또한 부산에서 IT쪽 회사(?)에서 근무했었죠...
일관계로 알고 지내던 형이 벤처회사를 차린다고 자기가 사업자본 및
자금에 관한건 다 부담할테니 같이 동업을 하자고 했죠...
월 100만원 안되는 월급에 그조차 제때 나오지 않아 고민하던 친구는
같이 근무하던 디자이너와 들어가기로 했는데....
그렇게 세사람이 동업자로 시작해 이리저리 총 5명의 인원으로 시작
했었습니다... 동업으로 시작해놓으니 월급이라는건 없고 수입이 있을때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 얘기하고 .... 당장엔 홈페이지,웹호스팅,웹프로그래밍
을 주종목으로 했었죠.... 그렇게 1년여 일을 해서 큰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입은 있었지만 그 사장은 자기의 투자한거에 비해 아직
적자이기에 좀더 후에 수입배분을 하자고 또 몇달이 지나고....
결국 25살또래의 넷 친구들은 늘 도시락 하나 싸들고 토큰 2개로
1년반을 지내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만둘려고 했을때
그 사장은 그렇담 자기가 월급을 줄테니 직원으로 근무하라고 해서
어차피 다니던 회사가 낫겠다 싶어 그러기로 한뒤 또 몇달을 지냈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단 한번도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동업자로
시작해놓고 직원개념으로 하자고 한 다음날부터 심심하면 욕을 하고
무시하고..... 결국 4명 다 2년동안 일하고도 돈 한푼 받지 못하고
그만둬 버렸죠..... 그런데 그업체가 아직도 똑같은 방법으로
월급한푼 주지 않고 20초,중반의 사람들을 동업이라는 개념으로 데려와서
일 시키고 못견딜때 되면 월급주겠단 얘기만 하고... 또 다시 구하고..
그런식으로 벌써 3년가까이 회사를 유지 하고 있다더군요...
업체 이름까지 밝히긴 그렇겠지만 부산 중앙동 쪽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컴퓨터를 좋아하고 이 일을 하려고 공부해온 한창 나이의 20대를
갖고노는 사장들도 정말 많다는겁니다....
답답한 맘에 횡설수설 해버렸군요...
실력만 있다면 IT쪽도 정말 괜찮은 곳이지만 ... 처음부터
서울에서 시작하는게 실력이 좋든 모자라든 .... 어차피
이일을 할거라면 서울에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