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지나친 비약이라는 말이 드는 군요...
그게 무슨 중국 문화의 우수성입니까?
제가 김용 작품을 거의 다 읽어봤는데 문화의 우수성에 관한 대목은 보지 못했군요.
무협지에서 등장하는 자기네 무술이 최고라는 그런 대목은 유추해 낼 수 있어도...
이건 우리나라 무협지에서도 우리나라 중심으로 썼네 하면서도 우리나라 무술이 최고라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건 어디나 다 똑 같은 현상 아닐까요?
예로 우리나라 작가가 우리나라 무협지쓰면서 우리나라 무술은 개판이다라고 하면 그사람
은 거의 굶어죽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 무협지 가운데 김용 작품처럼 그 정도의 수준까지 간 작품들이 있나요.
무슨 쓰잘데기 없는 에로 무협이나 만들어내고...그게 무협지입니까? 말초 신경만 자극하
고...
책을 보면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부분의 무협지들이 한권중 절반이상이 말초신
경 자극하는 내용으로 일색해 있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무협작가들은 대부분이 빨리 돈이나 벌자는 그런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
습니다.
한달에도 책을 몇권씩이나 쉬지 않고 끊임없이 쏟아부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무협지의 경우 한권당 한시간 반이상 투자해서 읽으면 바
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야한 부분을 빼고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 20분 정도면 족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