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후자의 경우 저와 비슷하군요.
여하튼 이 글쓴 분 뭐가 열받는다는겁니까?
고등학교때 죽어라 놀고 사고쳐서 짤리고서 술집웨이터 딱가리나
하던놈이 지금은 이렇게 돈 많이 번다구요? 그러면 안되나보죠?
우리나라에선 k대 들어가서 군대가서 3년썩고 대기업 2년차인 사람이
서열이 더 높아야 되나보죠? 이런생각때문에 나라가 썩고 있는 것 같네요
직업의 귀천? 허허.. 사람의 우열? 허허...
오히려 후자의 경우 자신이 할일을 미리 생각해서 전문성을 기른다음에
성공한 것 같군요. 탱자탱자 2년 겨우놀고 면허증만 있는거 보다야..
술집웨이터의 세계가 얼마나 험난한지 모르시나보죠? 뛰어들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성공하긴 어렵죠, 얼마나 프로의식이 있어야 되는
세계인데 이런 무시를 공개적으로 하시다니?
글쓰신분의 어조로보아 후자를무시하는것일수밖에 없네요.
조선시대때 기술인을 무시하는 것처럼...
글을보아 제가 오히려 짜증이나서 적어봅니다.
: 한사람은 죽어라 공부해서~ 지금 대기업 들어가서 연봉 2200 받는 넘이 있습니다.
: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해서 K대가서~ 한 2년 겨우놀고 군대가서 3년 썩고~
: 나와서 2년도 공부해서 대기업 2년차 입니다.
: 올해 겨우 여자친구를 사귄다고 하더군요~~ 그친구 면허증만 있습니다.
:
: 한사람은 죽어라 고등학교때 놀고 사고쳐서~ 짤리고서~ 술집 외이터 하더니
: 어제저녁에 길거리에서 만났더니 늘씬한 외제 스포츠카 몰고 다니면서..
: 강남 술집 명함 한장 주더군요~ 문론 군대는 안갔다고 하더군요~
: 옆에는 선수로 보이는 늘씬한 미인한명 태우구...
: 18살때부터 술집에서 일했으니.. 약 10년 일한거 같군요~ 그런곳에서
: 그럼 돈도 만만치 않고 밑에 일하는 녀석들도 많겠죠??
:
:
: 둘중에 누가 더 출세한걸까요?
:
: ps : 둘다 아는 사람입니다. 실존하는 현실이란 거죠~~
: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아~ 짱나..
:
: --
: 멈추어진 공기는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