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설치할때 보면 파티션(fat, ntfs)을 만든 후, 포맷을 하고 설치를 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시간이 꽤 많이 걸리죠. 그런데 리눅스는 파티션을 설정한 후 별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 바로 설치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파티션의 성질인가요? -_-;
리눅스 설치 때 파티션을 만들고 바로 쓰는 것은 ext2/ext3 파일시스템 생성(mkfs)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윈도우도 빠른 포맷은 같은 방식이고, 전체 포맷은 디스크 영역을 0으로 채우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파일시스템 생성은 디스크 전체를 쓰지 않으니 파티션 성질이라기보다 포맷 방식의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