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배드 블럭(?)을 검사하지 않고 mkfs하시면 빠르지만
: 그렇지 않고 하드의 무결성 검사를 하면 오래 걸립니다.
:
:
: : 윈도우를 설치할때 보면 파티션(fat, ntfs)을 만든 후,
: :
: : 포맷을 하고 설치를 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시간이 꽤 많이 걸리죠.
: :
: : 그런데 리눅스는 파티션을 설정한 후 별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 바로
: :
: : 설치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
: : 파티션의 성질인가요? -_-;
그렇다면 윈도우즈는 항상 배드블럭을 체크한다는 말씀입니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생각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지만, 포맷한다는 말은 물리적으로 디스크에 트랙과 섹터를 나눈다는
것이고 윈도우즈 설치시 오래 걸리는 이유는 파티셔닝, 파일 시스템 생성, 포맷을 다 해서
오래 걸리는 거 아닌가요? 제 추측에는 리눅스의 설치시 하드디스크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가 아니라면 보통은 포맷이 되어 있을테니 파티셔닝과 파일 시스템만 생성하여서 디스크
를 초기화 하기 때문에 금방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확실한건 아니고요, 어쨌거나 만약에
포맷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미리 저장된 데이터의 초기화가 이루어진다면 그건 또 ext의
어떤 성질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고요... 아우!! 정말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누구
속시원한 대답 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