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다른여자가 생겼다했다...
그것두....내가 아는 사람....
아니, 매우 잘 아는 사람...
내가 활동 적이라 좋아했었다했다...
마음속 그여자는 너무나도 맘을 포근하게 해주는,,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활동적인 내 성격땜에 맞춰준다고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이젠 힘들고 싶지 않다고...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보았다...
어제부터 오늘 내내...시험 기간인데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맘을 애써 잡아보려 하지만 되질 않는다...
이 사람많은 나랑 가장 잘 맞는사람 이라 생각했는데...또 그렇게 날 사랑한다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내가 너무 내 생각데로만 행동했었다...
모두 들어주려니 힘들었을 수 밖에...
마니 울어 눈이 퉁퉁부은 모습을 보고 달래 주려했지만...난 이미 맘이 멀리 떠난사람임을
느꼈다..
그의 눈빛 속에서...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모든게 내겐 소용이 없어진것처럼 느껴진다...
학교도 공부도..내 목표도 모두,,,모두 소용이 없어진것처럼...
맘속에 다른여자가 있는데도 괜찮다면 계속 만나자고 했다...
그 여자의 자리가 더 커질수도 있다고 했다...
난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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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내 눈물은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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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홈피(http://my.netian.com/~kiki5866)의 게시판에서 그녀가 올린글을 퍼 온겁니다.
제가 이글을 읽을때 그녀는 바로 제 옆에 있었습니다.
전 눈물이 나올려고 했습니다..
아니 눈물이 제 눈에 고였습니다.
그녀에게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그녀에게 내 마음이 들키는게 두려워..
전 쉬는 시간이 되쟈 마쟈..
그 자리를 회피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전 다음시간에 젤뒷자리로 갔습니다.
수업이 될리 없습니다.
딴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날은 오전수업이었습니다.
전 형들(저의 동무들)에게 인사를 하고 그녀에게는 인사도 하지 않고..
그곳에서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준호야~오늘 무슨 일있어? 왜 말두 안하구 뒷자리가 버리구... 집에두 가버리구... 승애
그녀에게서 온 문자 그대로입니다.
전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담에 기회가 되면 말해준다고 했습니다.
언제 그 기회가 생길까요??
그리고 언제 제가 그녀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그녀에게 더욱더 다가가고 싶지만..
왠지 두려움부터 밀려옵니다.
제가 이렇게 초라한 케릭터일줄이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