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이텔에 쓴 글입니다만..
여기에도 남깁니다.
제 목:[설치기] GeForce 2 MX 400 Pro 관련자료:없음
보낸이:강기봉(FREEKGB) 2001-07-20 04:02
그저께 용산 전자 상가에 가서 새로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부두를 사려고 했는데 이제 GeForce로 합병되었다는군요.
그래서 추천해주는 GeForce를 사려고 했는데...
2 MX를 리눅스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아봤죠.
그런데 얼마 전에 드라이버가 새로 나왔더군요.
NVIDIA 칩셋을 사용하는데
홈페이지가 http://www.nvidis.com/ 이구요..
이곳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합니다.
지원 카드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TNT, TNT2, GeForce 256, GeForce2 GTS, GeForce2 MX, GeForce2 Pro,
GeForce2 GTS, GeForce 2 Ultra, GeForce2 Go, GeForce3,
Quadro, Quadro2 MXR, and Quadro2 Pro chipset
지포스 3까지 지원되더군요.
단지 기본적으로 XFree86에서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고생을 좀 하거나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레드햇 7.1에서는 패키지 설치가 쉽고 설정에 문제가
있지만.. 와우 같이 기본적으로 패키지를 바꾸거나
패키지 디랙토리나 이름을 바꾼 경우는 조금 더 고생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커널 컴파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물론 디랙 이름을 바꿔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여하튼 확인해 봐야죠..
이참에 커널 2.4.6 으로 업그래이드했습니다.
밤을 세면서 카드를 잡았떠니...
폰트 서버를 먹지를 않고...
갑자기 계정에서 X 윈도우가 에러가 나는 바람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이거는 하도 시스템을 마구 재부팅한 탓일 겁니다.
유례없이 시스템 정지를 많이 해서 말이죠.
계정 문제는 이전의 설정 파일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생긴 것이더군요...
;
그리고 폰트 서버는 fixed 된 폰트를 읽어 들이지 못해서
자꾸 에러가 나서 폰트 서버를 죽이고 수동 설정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폰트를 바꿔서 해결할 수 있지 않나 싶군요...
여하튼 지금은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역시 비디오램이 올라가니 셀 300에서도 아주 잘 리눅스가 돌아갑니다.
(화면에서의 움직임이 아주 매끄럽게 ...
)
역시 램 영향이 크죠.. 여기에 CPU가지 높이면....
이전에 비디오램 크기에 무신경해도 되는 것처럼
이야기들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비디오램이 크면 클수록 좋죠.
비디오가 버퍼링을 할 때 이것이 쓰이니까요...
여하튼 설치할 때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설치 후에 아주 만족스런 결과를 보는 것을 보면
아주 만족스럽네요...
제 목:[사용기] Geforce 2 MX 400 Pro 관련자료:없음
보낸이:강기봉(FREEKGB) 2001-07-23 01:16
오늘 바이오스 확인하고 AGP 램을 32메가로 맞추어줬습니다.
커널도 2.4.6으로 높여논 상태구요.
전에는 ATI 8메가 를 썼었습니다.
다른 것은 손 안댔구요.
지금 채감속도가 거의 세배에 가깝군요.
사실 리눅스 추천해줄 때 저사양에서 설치할 수 있다고 하고
카드 램 용량을 2메가 정도로 설정해서 설명해 주는데...
사실 이제는 그럴 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팬 2 300에 비디오카드 램 2.5메가를 쓰는 경우와
셀 300에 비디오카드 램 8메가를 쓰는 경우를 비교해 보면
셀 300이 월등히 빠릅니다.
물론 램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같은 램크기일 때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 셀 300에서 비디오램 32메가로 올린 상태인데..
팬 2 300보다 채감속도 4배는 빠르군요..
제가 요즈음 주장하고 다니느 것이지만
X 윈도우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에서 CPU를
무작정 올리는 것보다
커널 컴파일
램
비디오카드
CPU와 보드
정도의 순으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느리다고 무조건 CPU를 업글해봐야 무조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아.. 여기에 swap 파티션이나 파일을 늘려주는 방식도 있겠군요.
물론, 무작정 늘리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