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을 읽지않고 이상한 답글을 다는 어린이들의 위해 한 마디
추가해 놓습니다. 이 글은 독도정책에 반대하는 글도 아니고
어디의 누구를 비난하는 글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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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들어 국내 게시판에 돌고있는
"정부는 독도문제에대해 악랄하리만치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는
글을 읽으면서 말입니다. 이 글은 독도문제를 제기하는 글마다
답글로 붙어있더군요.
그런데, 정책이란 것은 수많은 요소를 상정해서 만들기 마련일 것입니다.
그 요소 중에는 "국민의 반응"도 있겠지요. 적어도 이것이 정책이었다면
"국민의 반응"이라는 요소는 "적극적 반대 행동 및 발언자에 대한 적대행위"
쯤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이 "정책"에 의한 것이라고 봤을 때,
1. 정부가 "망언 무시"를 하고 있을 동안(독도에 군이 아닌 경찰이라든지),
2. 국민은 적극적인 시위등을 벌여나간다.(광적인 수준으로?)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2번 요소가 저 글 하나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소가 바뀌어가는 지금, 정책의 방향은 두가지일 것입니다.
힘(실효성)을 얻거나 or 실효성이 없어지거나.
이제 인터넷은 가장 강대한 언론이 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