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켜두고 라면을 먹으며 TV 를 시청중이던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어디서 왜에에엥~~ 하고 엄청 시끄런 소리가...
컴쪽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무서워서.. 당장 컴을 꺼버리고..
쿨러쪽을 뜯어 봤습니다.
CPU 쿨링팬에 먼지가 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먼지를 제거하고... 입으로 불어보니.. 스르륵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참기름'을 발라주었습니다...ㅡㅡ;;
기쁜맘(?)으로 컴을 다시 켰지만.. 여전히 그 소리는 남아있었습니다.
음... 그래서.. 파워를 뜯었습니다.
파워의 팬을 청소해주고...(역시 참기름을 쬐끔 발라주고...ㅋㅋ)
다시 조립...
휴~~ 그 시끄러운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방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청소하느라.. 허리가 뻐근...
나중에 돈좀 생기면... 팬좀 바꿔야 겠군요...
조용한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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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개구리... 보다 멀리뛰기 위해 잠시 움추리고 있는 개구리 은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