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으면 사소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혹은 수많은 두뇌의 주름에 짱박혀..
그것이 전달되는 과정이 늦어질 뿐입니다..
아주 가끔씩... 친한 사람들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절망 적입니다... 더불어 그 사람을 불러야 할때..
난.. 머라 불러야 하는지..
그냥.. 형 혹은.. 후배님... 동기야.. 친구야로.. 대신하곤 합니다..
흑흑흑..
글구... 저두 다른 사람의 머리스타일이나.. 혹은 옷등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런거마저 다 기억하려 한다면..
전 아마두 벌써.. 미쳐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두 하구여.
그걸 다 기억하는 사람들은 넘넘 대단한 분들인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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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