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아니고... 저와 한동안 같은 방을 사용했던 형이 꾸었던 꿈이죠.
그때 제가 한참 퀘이크 3 아레나에 빠져서... 그것도 레일모드에 심취해서
퇴근하자마자 집에서 약 한시간 정도씩 하던 때가 있었더랍니다.
사운드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 스피커는 우퍼 포함 네개였었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가 그럭저럭 들을 만 했었나봅니다...
(몸 조각(?)들이 사방 팔방으로 튀는 소리가 느껴졌었다고 하니...
)
암튼 그 형이 밤에 ... 퀘이크에 나오는 캐릭터가 되어... 그것도 레일모드에
로드(?)가 되어 밤새 내빼고 달리고 조각들이 튀고... 그랬었답니다.
레일이 이마 한가운데로 날아오는데... 정말... 매트릭스 흉내도 내보고...
별 짓을 다 했지만... 몸은 이미 날아가 버리고... 근데... 곧 다시
찌잉~ 하고 다시 살아났다고 하더군요...
밤새 도망 다녔다고 합니다.
뜨어~ 뜨어~ 하면서... (Sarge... 뛰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