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취중이네요....
아마도 평생 enduser일겁니다. 직업상 대학원생때부터 다른 분들의 조언과 흉내로 서버 운
영을........
이번에 유통아피로 처음 홈운영으로 하려고 구상 중......
때마침 구개열(일명 언청이)인 강아지를 맡아서 양육하고, 정말로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수술계획과 육아 일기를 써서... 건강해지는 모습을 홈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두시간전에 이물성 폐렴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많은 동물의 죽음을 앞에서 인간의 한계와 하늘의 탓을 해왔지만 오늘은 정말 슬프네요.
불구의 몸에도 살아가려는 모습이.... 제 엄지손가락 3개만한 생명이 정말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쳤는데.... 함상 아닌척했지만 오늘은 정말 저의 무능함이 한스럽네요.
아마도 새로 만들 홈페이지에는 참회의 글을 써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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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명을 프로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