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후회할 때
" 아....무언가를 내가 하고 싶어했구나 "
라는 걸 느끼면서 살아있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또,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요.
여기서 좋은 음악이란 마음을 울리는 발라드나 나의 머리를 무의식적으로
흔들게 만드는 락, 메탈 등이 아닌 뭐랄까.....스나이퍼의 솔아솔아푸른솔
아 처럼 무언가를 비판할 때...대신에 어느 미친쉐이들처럼 텔레비 나와서
되지도 않는 욕지꺼리 하며 이유 없이 욕하면서 멋있다구 뻘짓 하는 거 말
고, 무언가를 제대로 할 때. 그 때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그런 기분이 들곤
합니다.
흠...그러고보니 아마 제일 흠뻑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느끼게 됐던 것
은 첫사랑에 흠뻑 바졌을 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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