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쪽이 전공은 아니지만......
디지탈기술은 아날로그기술위에 있는겁니다.
디지털장비라고 해서 아날로그기술를 완전히 배제하고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자시고 할게 없습니다.
저랑 이름이 같군요.....
: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되려 하는 학생입니다 ( 고생길이 보이는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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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디캠을 들고 다니며 친구들을 찍고
: 다녔는데 오늘 보니 진짜 생각보다 선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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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초등학교때 사진들을 보니 내가 벌써 고등학생 되는게 맞는지 의심 아닌 의
: 심도 갑니다 ( 같이 물놀이 다니던 아는 형은 지금 군대간다고 하니 더 이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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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외사촌동생 ( 이제 초등학교 가려고 하는 여자 동생이죠 )에게 3~4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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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가서 찍은것을 보여주니 엄청 신기해 하더군요, 이모님께서는 디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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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선명하다고 하고요 ( 거의 4~5년 되어가는건데도 선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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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HS였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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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3학년 (95년도입니다)때 펜티엄 60Mhz(램도 32M였습니다)쓰면 사람들이 너무 빠르
: 다고 했었는데 (그때에는 17인치 모니터는 꿈(?)에 가까운 신(?)의 모니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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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벌써 그런사양은 한물 가고도 한참 갔지요, (애플2 부터 쓰면서 (제대로 쓴것은 486
: 때부터 입니다만)재미있는것도 많았습니다만 최 신사양에 뒤떨어지면 왠지 더 좋게 하고
: 싶다는 욕망(?)도 들더군요)
: 어렸을때부터 디지탈을 접해보니 예전 아날로그(?)때와 같은 느낌
: ( 뭐랄까 색변한 사진같은것?)과 감정들을 받을 수 없다 라는것이 아쉬울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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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오히려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싶은 때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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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때로는 아날로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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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현진의 횡설 수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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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