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당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 예컨대 장애인 남자의 경우는 귀사에 입사할 수 없다는
: 것인지요?
뭐 완전히 불평등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여.
군대를 간 사람은 않간사람보다 2년동안 공백기간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컴터쪽은 2년이면 굉장한거죠. 그정돈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2년이면 어떻게 변하는지를...
군대 간사람이 배웠던 지식 다 까먹으면서 빠른변화의 세상과 단절된체
2년을 갇혀서 보낼때 군대 않간사람은 뭐 했습니까..
놀았나요? 공부하고 돈벌고 했겠죠..경력도 쌓았을 거고요.
그정도면 취직할때 갭이 불공평한건가 생각해 봅시다.
군대 않간 사람들 2년이면 군대갔다온 사람보다 자기분야 책을봐도
몇십권을 더 볼수있었을테고..자기분야에서 경력을 쌓아도 2년입니다.
2년동안 공부도 못하고 일만하면서 고생했는데 않간사람하고는
분명히 다른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군대 않간 사람들은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 힘들었다고 말하면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은데...절대...않갔다 온사람은
모르져..그걸..알리가 없져...
물론 않갔다 온사람들은 어쩌고 저쩌고 반박하겠죠..
뭐..자신의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단...이것만은 기억하십쇼..기업의 경영자나 국가에서
괜히 군대갔다온 사람 우대하는게 아닙니다.
현역전역한사람과 방위나 면제와는 분명히 다른점이 있을겁니다.
2년 동안 남들 공부하고 놀고 돈벌때 고생하면서 느끼고 생각한게
있으니까요. 단체가 무엇인지도 알고요.
pd> 물론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는 차등에서 제외가 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