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의미로 보자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의 무한 이라는 것이 있죠...
양자역학에서 많이 나오는 지수... 그거보면, 대충 10^33 이 정도 가는것이
보통입니다... 사실상의 무한이라는 것이 이래서 의미가 있는 겁니다...
따지고 보자면, 사람이 지구에서 달까지 뛰어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계산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의 속도로 달려야 하는 지 수치가 나오니까요...
그러나 실생활에서는 그 정도 속도로 달릴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숨도 쉴 수 없겠죠???
그런 겁니다...
사실상의 무한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0^100과 10^101은 10배라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지만, 실생활에서는 그저
둘다 사실상의 무한일 뿐입니다...
그런 의미로 Analog Data를 정말로 완전히 손실없이 Digital화 하는 것은
학문적으로야 어떨 지 몰라도 사실상은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구분할 수 있는 한계에서 Trade-Off를 하는 겁니다...
음파 역시 가청주파수대를 넘어가는 진동수는 무시합니다... 아시죠??
그래서 소리를 Sampling할 때도 44.1KHz로 밖에 안하는 겁니다...
그 보다 더 진동수가 높은 것은 사람이 들을 수 없기 때문이죠...
PS.
근데, 왜 이런 곳에서 Digital과 Analog의 얘기가 되고 있는 지 모르겠는데요...
그저 각자의 감상이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이상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