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편의점 일할때도 그랬지요.
평상시에 그분들이 오셔서는 음료수나 이런거 걍 맘대로 (공짜로) 드시고....
보호비조로 돈도 받아 가시고 (정기적으로) 식사 대접도 받고....
여기서 "그분"은 조폭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경찰 분들입니다.
그러다가 정작 필요할때는 도움도 안되더군요. 적어도 조폭은 보호비조로 돈받아 가면
도와주지 않던가요?
술취한 사람이 와서 난동 부리길래 (얼굴에 계란 던지고 지갑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그래서 파출소에 연락 했더니 누가 다쳤냐고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아직 안다쳤다고 하니까 다치면 부르라고... (전화받던 놈은 무언가 쳐먹으면서
말하더군요)
경찰이 하는일이 무엇인가가 상당히 궁금..
사람이 다친 후에야 와 보겠다는 말에 벙쪘죠.
뭐니뭐니해도 사건을 예방하는것이 젤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 뒤론 경찰을 부르지 않고 알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불러도 오지도 않는거)
형들이 사채사무실 운영하거든요.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코리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