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창 학교에서 들어갔을 때 처음엔 아는 사람이 없어서 뻘쭘해서 학
교를 다니자나요...처음엔 존댓말두 하구요.
근데 어느 날 저랑, 별로 친하지 않은 놈이 와서 반말하고, 좀 적잖아 말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곧바로 그랬죠.
" 니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지. 나랑 친하지두 않으면서 그런식으로 말
하면 안되지. 안 그래? "
뭐 험한 말 다 빼면 이런 의도로 말을 했는데요.
그런 말 듣구 나서는 조심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학교 친구들중에 꽤 친
한편에 속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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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남자 Version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