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자 표기법에 문제가 있다가 보다는 로마자 표기법을 쓰면서도 한글로
쓴 것과 같은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문제겠지요. 예를 들면 각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 방법이 나올때는 읽기가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나와서 난리고, 발음나는대로 쓰자면 또 (한글과 다르게) 각음을
정확히 보존하지 않는다고 난리고...
제 생각에는 한글이라는 문자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중국글자를 걷어내고
세종이 했다는 것처럼 원래의 중국 발음으로 고쳐서 우리말로 부터 격리
시키고 우리말의 어휘를 풍족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글자의 문제보다는...
흠, 그리고 풀어서 쓰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익숙하지는
않지만
: 흠.. 어려운 말을 갈겨놔서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짚어내지는 못하겠지만
: 한글 없이 로마자로 한국어를 쓰고 운운은 억지스러운데요?
: 로마자로 한글을, 아니 한국어를 적은 결과가 바로 로마자표기법인데,
: 과연 그게 한국어를 제대로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 말과 글은 표리의 관계고 외짝은 발전할 수 없다는 게
: 로마자가 침투한 언어권의 언어들과 에스페란토 등의 인공어를 통해 입증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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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옥수수가 있어야 병해충에 강하다지만 잡초까지 꼭 있어야 하는 게
: 다양성의 논리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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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e'izi] : where is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