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ebs 장학퀴즈를 봤는데 두 남자고등학생이 결승전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한문제로 승패가 갈리는 순간이였죠.
사회자가 문제를 냈습니다.
"실크로드는 동양과 서양을" 하고 말하는순간 한 남학생이 삑하고 부져를 누르더니 정답을
바로 말하는겁니다. 정답은 실크로드를 처음으로 개척한 사람의 이름이였습니다.(안홍인
가? 기억도 잘 안납니다 ㅡㅡ 실크로드와 관련된 수많은 사실들 중에서 처음으로 그걸 개
척한 사람이 정답일 확률은? 상당히 낮겠죠? 장학퀴즈측에서 미리 예상문제를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누가 암기 더 잘하나 테스트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