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갠적으로 카르세아린 재밌게 봤는뎅..
;;
근데 하얀 로나프강은 읽다가 포기를...히~
나두 판따지 좋아잉~
:
: 아래 다른분의 리플도 있지만...
:
: 하나로서 전체를 그렇게 판단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 저는 판타지 소설은 드래곤 라자를 처음 읽었었는데...
:
: 거기 나오는 드래곤들은 전혀 안 그렇거든요?
:
: 그렇다구 모든 드래곤들이 라자에 나오는 드래곤 같을거라고도 생각안하고..
:
: 카르세아린 같은 경우 통신에서 보다가 어이없는 스토리 전개덕에 읽다가 때려치운 작
: 품이라... (출판본은 모르겠군요...보통 출판할때는 다시한번 손을 보니까 바뀌었을지도..
: )
: 드래곤이 게으르다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
: 나름대로 재밌게 읽은 것들은 드래곤라자, 블루문게이트, 하얀 로냐프강 정도군요...
: 아...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도 있군요...
: 요즘은 판타지류를 전혀 안읽어서...요즘건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
: : 음 어제 적어놓은 글땜시 드래곤이 머가 게으르냔 말이 있눈데...ㅡㅡ;
: : 머 간단히 말하면 제가 읽는 소설상의 설정이라고 할까요..
: : 카르세아린이라는 소설인데 여기선 그야말로 드래곤은 안하무인의 대명사고
: : 게으름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위인들이지요.
: : 카르세아린 읽으면서 엄청 웃었습니다. 하하 곳곳에 보이는 작가의 번뜩이는
: : 재치에 지금 재탕중이라는...ㅡㅡ;
: : 소설의 주인공자체가 아린(카르세아린)이라는 꼬맹이 해츨링이라서
: : 그들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더군요. 아린과 같이 여행하는 여러
: : 인간 조역들이 있지만 역시 주인공은 아린이죠.
: : 흐흐 300살짜리 꼬맹이 드래곤...마법은 허접한 폴리모프밖에 모르는
: : 바보드래곤...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구분이 안가는 드래곤
: : 꼴에 용사가 된다고 3류검사수준이면서도 자기는 검사라고 바득바득우기는
: : 드래곤 기껏 폼잡아도 망가지기만 하는 드래곤...<---하하 이것이 아린이다ㅡㅡ;
: :
: : 음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이 있네요
: :
: : 산골짝에 해츨링 아기 해츨링
: : 오우거 점심싸들고 소풍을 간다.
: : 드래곤아 드래곤아
: : 브레스나 한번 뿜으렴
: : 화알짝 활짝활짝
: : 마을 정말 잘탄다.
: :
: : 오래되서 기억이 좀 가물하네요...분명 후렴부가 저게 아닌것 같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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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향 드래곤체이서 드래곤의 마법사 카르세아린 바람의마도사 가즈나이트
: : etc...난 판타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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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