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전산계열 학과를 전공하지 않은 관계로 이번에 여유가 있어서
컴퓨터공학과로 학사 편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에서는 프로그래머는 직업수명이 짧다느니, IT계열은 이제
전망이 없다고들 하네여...
저도 이쪽 계통과 관련있는 일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긍은 갑니다.
나이 40 정도면 완전히 명퇴 1순위가 되거든요...
전체를 총괄하는 관리자는 소수인지라 나머지는 나가야 한다는 말인데...
다른 직종에 비해 회사를 떠나 자립해야하는 시기가 빠른것 같습니다.
나이 40에 자기가 독립하지 못하면 뭘해야 하나......
어떻게 보면 실력 없으면 도태되는것 같기도 하고 과연 실력이 있어도
언제까지 회사에서 버틸수 있을까요....
마음 심란하네여...
차라리 경영학과로 학사편입 할껄....
정말 IT계열은 이제 비젼이 없는걸까요....
답답합니다. 나이는 많이 먹었는데 새로운걸 시작하자니 힘들고 하던걸
계속하자니 앞이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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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이것도 질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