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길거리나 아님 선수나) 어느정도 해보면 알게 됩니다.
드리블 화려하게 하는 놈 치고 실제 경기에서 잘하는 인간 드물다. ㅡㅡ;
길거리 농구 몇년동안 경험입니다.
동영상에 나온 드리블은 보여주기위한 묘기에서는 멋지게 보일지 몰라도
실제 경기에는 전혀 불필요한 동작입니다.
드리블은 몇일만 연습해도 다리사이에 넣고 빼고 하는것은 가뿐하게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압니다.
매직 존슨은 아이제이아이 토마스(과거 디트로이트의 가드였을때 NBA에서 드리블을
가장 잘하는 선수였습니다.)보다 드리블을 못하는 가드였지만
더욱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죠.
마이클 조단이 드리블 하는것 본적 있습니까?
마이클 조단도 크리스오버 드리블을 굉장히 잘합니다.
그렇지만,, 경기중에는 필요한 드리블빼고 거의 안합니다.
드리블은 움직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줄이는 편입니다.
전 아직 조단이 드리블 잘해서 위대한 선수가 되었다는 소리 못들어봤습니다.
한국 농구는 동영상에 나온 드리블을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딸리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흑인들의 신체적 조건이 동양인보다 농구하기엔 훨씬 좋죠.
농구는 5:5 경기이지만, 각개인의 실력차가 성패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
합니다. 팀웍으로 극복할수도 있지만, 월등한 실력차가 나면
경기중에 팀웍은 바로 붕괴되고 맙니다.
각개인의 능력 향상이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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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na L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