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봤습니다.
느낌은 반대군요.
저는 최민수가 맡은 부함장의 말과 행동, 그리고 함내의 분위기에서
히틀러와 나찌 치하 독일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 방금 KBS에서 방송한 유령 보고왔습니다.
: 극장에서 안본게 후회될 정도로 재미있네요..
:
: 제나이 21세, 저는 크게 반일감정 같은건 없지만,
: 마지막에 핵미사일이 발사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이유는
: 억압된 민족의 역사를 학교에서 배운 이유 때문일까요,
: 스스로 강해지려는 이유때문일까요?
:
: 후.. 제가 써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영화만 보면
: 감수성이 예민해져서.. 흐흐
:
: 어쨋든 영화내 캐릭터중 최민수씨가 연기했던 캐릭터가
: 무척 마음에 듭니다.
:
:
:
: 마지막대사가 정말 와닫습니다.
: "유령이 침몰하는 이유는, 저 어뢰 때문이 아니다. 스스로 강해지려 하지않으려는 우리
: 자신들 때문이야"
: 확실히 맞는진 몰겠지만..
:
:
: 어쩔땐 내가 비굴한 역사를 가진 한국인이라는게 정말 싫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살아갈
: 수 밖에.. 우리같은 양민은..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