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된장 라면을 만들어 드셨다는 얘기네요.
아주 오래전에(20년에서 15년전에) 된장 라면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왜 된장 라면이 나왔냐면 그 때만해도 라면을 느끼해 하던 때라
((우유도 종이 뚜껑이 붙어 있는 병우유가 대부분이었는데
소금 타서 먹었죠. 지금은 아무리 나이 드신 분들이라도
소금 타서 드시지는 않던데요
))
집에서들 된장이나 고추장을 풀어서 많이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거기에 착안해서 "된장 라면" 이라고 내놓았었는데,
실패했죠. 농심이었는지 삼양이었는지 아니면 두 군데서 다 나왔는지
기억은 없지만, 아뭏튼 얼마못가서 종친 제품이 있었습니다.
된장을 넣어 드셨다니 그 생각이 나네요.
전 물에 김치를 넣고 끓이다가 라면과 수프를 넣어서 주로 해먹습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하루 2끼를 한달 반 정도 계속 먹은적이 있는데요.
아직도 라면이 질리지 않는거 보면 제게는 이 김치 라면이
가장 딱인가 봅니다.-- 하루 빨리 리눅스와 친해져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