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가기전에는 저두 담배를 끊어야지 하고 내려갔습니다
덕분에 친구들 만나도.. 담배 연기가 자욱한 커피숍에서도
안피웠습니다..
장장 5일 동안이나~!
그런데.. 그런데.. 어제 서울에 올라와서 컴터앞에 턱 앉으니
담배가 왜 그리 땡기던지....
도저히 참을 수 없기에 기분 전환하려구 아는형과 함께 당구를 쳤는데
우앙~~ 그게 더 큰 비극이었습니다
나가면서 담배를 샀거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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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피고 말아야지..말아야지 하는데도..
안되는군욤..
아.. 담배 끊기 정말 힘들군욤.. T_T
: 새해를 맞이해...
: 어제부터...담배를 끊으려 했슴다..
: 항상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슴다..
: 어떻게 어제 하루는 힘겹게 넘겼슴다..
: 그런데...
: 오늘...
: 오후 4시쯤...
: 너무나 허망하게 무너졌슴다...
: 도대체..
: 집중도 안되고..괜히 안절부절...
: 아침부터..사탕이며, 껌이며 넘 많이 먹어서 아직도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
: 그래서...아니, 나도 모르게...
: 담배를 피웠슴다...
: 다라서 또 피웠슴다...
: 이제 조금 안정이 됨다...
: 이렇게 나 자신에게 허망하게 무너질 줄이야...
: 앞으로의 삶이 고달파질 것 같은 예감이 뇌리를 스칩니다...
: 허나, 담배 연기와 함께.. 가슴은 뻥 뚫리는 것 같슴다...
:
: 새해에 저와 같은 결심을 하신분들...
: 포기하지 마세요..
: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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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에 서명을 적어주십시오.
: 리눅스와의 동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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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합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