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례로 "Mount Point" 를 "마운트 포인트" 로 하려다가
: : 예전에 최준호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해당되는 특정
: : 프로그램의 이름은 아니기에 기능적인 내용으로 해석을
: : 하고자 "마운트할 이름" 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 : "마운트" 라는 단어는 사실 그 이상 번역하기는 좀 힘들
: : 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 :
: : 다른 번역으로는 "마운트할 위치" 또는 "마운트할 지점"
: : 으로도 할 수 있으나 여러가지 정황을 놓고 곰곰히 생각
: : 도 하고 따져보면 "마운트할 이름" 이 그 원뜻에 가깝지
: :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여 그렇게 번역하였습니다.
: :
: : 다시 풀이하면, 마운트라는 것은 특정 장치와 연결하는
: : 것을 의미합니다. 그 장치 연결하기 위한 매체는 디렉토리
: : 리나 파일을 통해서 연결하는 것이고, 그 내용은 언제든지
: : 사용자에 의해 정의되어 위치나 이름의 바뀌기 때문에
: : "마운트할 이름" 으로 한 것입니다.
:
: 제 생각에는 마운트 지점이 더 어울리는데요. 마운트라는 동작은
: 블럭 장치에서 접근할 수 있는 파티션(또는 그에 상당하는 것)을
: 특정 디렉토리(파일은 아닙니다)에 연결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 "이름"이라고 하면 마치 윈도의 드라이브명 주는것 같은 느낌이
: 들기도 하고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파티션에 이름을
: 주는 것 같으니까요. /usr 같은것은 경로명이지 이름은 아니죠.
: 따라서 '마운트(할) 경로'도 맞다고 볼 수 있겠군요.
:
: 실제로 아무 디렉토리에 마운트가 가능하니(꼭 그런건 아니지만)
: 말입니다.
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운트할 이름" 대신 다른 단어로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 안되면 "마운트 포인트" 라고 하구요..
그런데 필시 "mount point" 가 리눅스에 국한 되는 것은
아닐테고, 혹시 전문용어 용어집은 어디 없나요?
이런 것이 표준화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신경 안쓰고 그 말은 가져다 사용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마운트하는 매체가 파일이 전혀 안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말이 어려운가??
디렉토리를 심볼릭 링크한 파일 같은거 말입니다.
실제로 디렉토리나 파일은 inode에 속하니까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별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