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글을 올리네요. RH 7.0을 기준으로한 영문판 리눅스 패키지 사용자들을
위한 작은 팁입니다.
보통 영문판을 한글화 시키기 위해 ami를 설치하실 겁니다. 그런 후 gnome과 같은
윈도우 매니저에서 초기 시작 메뉴에 ami 명령어를 넣어주도록 되어 있을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놈 조정판에서 'Session > 시작 프로그램'에
'ami_applet --activate-goad-server=ami_applet'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시켜서
사용하는 경우)
제가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방법은 이 방법 외에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ami를 rpm과 같은 형태로 설치를 하면 'applet > utility > ami'와 같은
applet이 생길 겁니다. (한글화 시킨 경우는 애플릿 > 도구 > 한글입력기 아미')
그럼 초기 그놈 메뉴에서 '패널 > 메뉴로 패널에 추가 > 애플릿 > 도구 > 한글입력기
아미'를 선택해서 그놈의 패널 안으로 ami를 등록시켜보세요. 그런 후
netscape이나 mozilla와 같은 브라우저를 설치한 후에 한글을 입력해 보세요.
netscape 4.7의 경우에 나타나던 '한글/영문'의 표시와 mozilla의 경우 나타나던
'mozilla IM' 창이 나타나지 않고 한글 입출력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다른 여타의
모든 한글 입출력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요.
저는 이러한 패널 추가 방식으로 아미를 쓰는데, 지저분한 글자나 창들이 안 떠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해보세요.
참고로 저의 경우 hancomLinux 1.2X + ami 1.08 (이것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helix gnome 1.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H 7.0 (EN)에서 모두 실험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빌며, 좋은 하루되시길.
p.s. gnome의 초기 패널에 아예 이것을 넣어서 일반 사용자가 굳이 개개인별로
설정하지 않으면 더 편할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 답변 바랍니다.--내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