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엔 가끔보면 레뎃과 데뱐의 파를 가르는 듯 한 모습이 보입니다.
: 저는 솔직히 개인적인 용도로는 레뎃을, 서버에는 데뱐을 사용합니다.
: 데뱐이 안정적이고, 레뎃이 불안정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데뱐의
: deb 패키지 트리가 서버 업글에는 너무 편하기 때문에 쓰는거죠.
:
: 둘 다 리눅스입니다.
: 뭐가 다르겠습니까?
:
: CMOS에서의 설정은 하드웨어의 특성입니다.
: 저의 경우, 레뎃을 사용하지만 PNP OS 옵션을 Yes로 해도 아무문제
: 없이 랜카드, 사운드카드, 그래픽카드, 조이스틱까지 다 사용합니다.
: 말그대로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 하드웨어의 특성입니다.
:
: 또한 리눅스의 경우 컴 자체의 BIOS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리눅스 자체적인
: 구현을 통해 사용합니다. 한가지 눈에 보이는 예를 들면, 하드가 2개달린
: 컴퓨터에서 CMOS 에서는 부팅할 때 사용하는 하드 한개만을 설정해 놓으면
: 다른 1개의 하드는 리눅스가 부팅할 때 알아서 잡습니다.
:
: 또 다른 예로는, 어떤 시스템에선 CPU 오버클럭킹을 해도 리눅스가 잘 동작
: 하고, 또 다른 어떤 시스템에선 오버클럭킹을 하면 리눅스가 맛이 갑니다.
: 역시 CMOS에 의존적인 것이 아니라 독립적이라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또한
: 하드웨어 특성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
: 제가 가장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레뎃이나 데비안이나... 모두
: 리눅스 입니다. 선을 긋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
: __
: SOrCErEr
:
: ps. 가끔 http://debianusers.org 에서 레뎃 만쉐~ 해보는것도 재밌지요
: ps2. 레뎃 사용자 홈피가 없어서 데뱐 만쉐~ 못 해보는게 아쉽군요
전 편들려고 윗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맨끝에 리눅스에서 PNP지원에 문제가 있는겁니까??라고 해서 데비안에서 잘지원된다고 했
는데.. 제컴의 경우 레드햇에서 PNP켜니까 안되더군요. 데비안은 되고요..
레드햇의 문제라고한건 제컴에서 설치했을때 안되서 물어본겁니다..
편든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제 경험담을 올렸습니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