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참 만화 많이 봤는데..
그러면서 평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생각없이 안가리고 본다는...
(정확히는 움직이는게 좋아서
만화영화를 많이 보게 됩니다.
)
권가야님은 "예술만화"를 그린다는 평을 많이 받죠...
남자이야기는 권가야님의 작품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서
원작을 독특한 시각으로 재 해석한것이 너무나 맘에듭니다.
원작인 "대도오"역시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으로서
만화를 읽은다음 너무나 궁금해서 원작을 읽은 경우인데..
원작이 더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뭐..개인의견입니다)
만화를 특별히 가려보시는것같지 않아서
몇가지 추천(?)비스무리하게 해드립니다
(일본만화 안좋아하신다면...죄송합니다.
)
1. AUMATIC MADEN MAHORO MATIC
요즘 많이 떠들죠......
;
야하다고..
;
하지만 4편이 지나면서부터 보이는 우엉함이
압권입니다....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만화라고나 할까요?
가이낙스다운 떠들석함 속에 원작의 분위기가 잘 스며 있습니다
2. FRUTS BASKET
처음에는 농구만화인줄 알았습니다...
;
(원작자님께는 죄송.-..-)
사람들아 하도 떠들길래 뭔가해서 보기 시작한건데..
묘한 재미가 있더군요...
전체적으로 지독하게 우울한분위기에서
상당히 인간적인 부분이 보입니다...
아마 제가 한참 만화를 보던 4년전이라면
울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만화보면서 이렇게 징~하게 가슴아팠던 일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아..initial D보면서는...열혈로 가슴이 아팠죠..
)
뭐........어떻게 보시던가는 감상하시는분의 맘이겠지만
저는 일단 일본문화라고 무턱대고 싫어하는편은 아니니..
친일파라고 욕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기모노보다는 개량한복이 좋은 사람이라...
(뭐..변명이라 하신다면야.
)
그냥...이거저거 보시는것도 재미있으실거 같아서요...
...
...
그냥...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는 변명이고..방금 후루바를 보고와서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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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흡혈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