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우연하게 여기 들어오지 않았으면 그런 만화가 있는지도
몰랐을텐데.. 만화방에서 (작가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먼저보고,
그 다음날 인터넷서점에 주문했습니다. 이건 소장할 가치가 있어!라면서. :-
)
전체적인 느낌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라고 표현할 수 있으려나요..
단지 야한 장면 때문이 아니라, 짝사랑하던 사람과 처음으로 데이트할 때
이런 느낌일까 싶게시리 아주 기분좋은 두근거림이었네요.
덕분에 좋은 만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네요. 문제가 있다면
남자주인공이 너무 부럽고 제 처지가 너무 서러워 (나는 뭐하느라
이 나이가 될 때까지 결혼도 못하고. -_-a) 좀 심란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