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도 이 영화가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봅니다.
수입직배된 헐리우드-그들의 영화를 하도 많이 보다보니 영화란 그들처럼 만들어야 영화
처럼 보이게 될 때가 있더군요... JSA 이후로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은 하나같이 양아치에 조
폭...이들이 우리의 주위에 진정한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저는 조폭이 싫습니다. 보고싶지도 않구요.. 배울 것이라곤 패고 찌르고 부수고 훔치고 복
수하고..이런 걸 우정이라는 미명아래 모두 덮어두더군요.. 힘에는 어쩔 수 없다. 일제강점
기때는 일본법을 따라야하고 해방때는 미군정에 충성해야하고.... 이런 젖같은 논리의 비
약을 느끼게 하는 보고나면 남는 것없이 허무해지는 것들보단 후월~~씬 낫다고 봅니다. 돈
쳐들여야만 볼 것이 많다는 건 아니죠. 이정향감독의 시도는 그나마 참신했다는 거죠. 억
지로 꿰어맞추었더라도 무명의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쓸 마음하나만으로도 한 획을 긋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록 돈에 머리조아리고 살아라하는 자본주의지만 아직도 따뜻한 눈물
을 훔칠 수 있는거죠. you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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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인생 잼있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