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두 정말이지 아직까지 잊을 수 없는 한 후배 땜에 가끔씩 눈물을 흘리곤 하죠.
저도 그녀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아직 가진거 아무것도 없고 이제 사회나갈 준비
바쁜 4학년입니다.
하지만, 졸업할 때까지 그녀를 정녕 잊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그녀에게 프로포즈할 생각
입니다. 그 때를 위해서 열심히 저 자신을 가꾸고 있죠.
좋은 직장 얻기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잘나지 않은 외모지만, 깔끔한 피부와 군살
없는 몸도 만들고 각종 패션정보 등등 이제껏 제가 신경쓰지 않았던 분야에 눈을 돌리고
공부를 하고 있죠.
아직 그녀를 잊지 못해서 힘들지만, 적어도 이전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야
그녀가 누군가로부터 제 소식을 들었을 때, 자신을 좋아했던 사람이 폐인이 되버리거나
별 볼일 없는 남자가 되어 버렸다면 저에 대한 인식이 바뀔까요? 적어도 그 때보다 더 나
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렇게 못잊고 포기못하시겠다면, 먼저 자신을
좀 더 가꾸셔서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리는게 어떨까요? 그녀말고 다른 좋은 분을 찾으실 때
도 좋은 준비의 시간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