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제든지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싶은 만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면서도...
그 감동이 라디오에서 우연히 나온 내가 좋아하는노래, 혹은 좋아하게 된 노래들을 녹음
해서 들는 그 감동에는 미치지 못한다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역시, 음악은(아니면 예술은.
..) 사람의 주관과 그때의 기분에 따라 확연히 틀리게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제 자
신이 참 편리한 것은, 별로 음질에 예민하지 못하다 보니, 적은 용량에도 다른 사람들과 같
은 기쁨을 느낄 수도 있다는 점... --http://cvs2.khu.ac.kr/~innoc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