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음.. 맑은 국물에 계란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입니다..
물을 끓인다음, 먼저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면을 넣지 말고, 계란을 깨서 살포시 넣습니다..
계란 바깥이 살짝 익어갈때, 면을 살짝..
계란이 터지지 않게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계란이 통째로 익게 되죠.. 수란이 이런 식으로 하던가?
라면 익는 시간 정도면.. 노른자까지 완숙에 가까운 반숙으로 익습니다.
얼핏 봐서는 삶은 계란 같지만, 계란이 말랑 말랑하게 익죠.
라면 스프로 약간의 간도 되어있구요.
달걀이 풀리지 않은 라면 국물을 지킬 수 있다는것도 하나의 장점.
계란의 맛을 즐기시려면 한번 시도해보시길. =]
이만.. arcturus 진기..
: 주인장께서 대문에다 꼭 리눅스 얘기가 아니어도 된다고 한것 같아서..
:
: 뭐 여기도 꼭 리눅스 팁이 아니어도 상관 없겠죠?
:
: 야밤에 라면을 끓여 먹은지도 어언 5년째..
:
: 전문가 수준이 되면 당연히 라면에 첨가물을 넣게되죠..
:
: 제 경험으로 보면...
:
: 1) 파.. 어슷썰기로 넣는 것은 필수입니다! 라면의 맛이 한차원 업그레
이드
: 된다고나 할가...
:
: 2) 햄/쏘세지/참치 는 기호에 맞춰서.. 전 참치중독이라 라면 1개에 보
통 참
: 치 한캔을 몽땅 넣죠..
:
: 3) 치즈.. 이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무지
: 싫어하더군요.. 저요? 전 안 넣습니다.
:
: 4) 그리고 저만의 독특한 첨가물... 마늘 다진 것.. 보통 냉장고 뒤져
보면
: 조금씩은 있을껄요.. 어느날 하루 냉장고에서 첨가할 꺼리를 찾다가 우연
히
: 발견하게 된 멋진 재료죠! 마늘 다진 것 한 반스푼 정도면 향기가 황홀합
니
: 다..
:
:
: 이상 삶의 팁(?)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