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것인가요?
:
: 괜히 게시판을 어지럽힌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
: --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게요.
정식 출시는 9월말이었는데 화일날짜는 9월 11일이라는 데에
혹시 베타버젼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신 모양인데
리눅스나 윈도우같은 덩치 큰 프로그램을 출시날짜에 컴파일해서
그 날짜에 출시하지는 않죠.
윈도우나 레드햇이나 출시일이전에 컴파일과 베타 테스트가 끝나고
공장에서 시디 만들 시간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메뉴얼도 찍어내고 포장도 해야하는 시간이 걸리죠.
윈도우도 출시일의 한달이나 2달이전의 화일날짜로 되어있습니다.
리눅스에서는 프로그램의 개발자가 올린 그날 그날의 소스도 받아서
사용할 수 도 있으니 좋더군요.
소스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컴파일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는 듯한
기분도 들고요.
저는 리눅스에서는 웹브라우져로 피닉스를 사용하는 데
가끔가다 피닉스 사이트에서 Nightly Build 를 받아서 인스톨해서 씁니다.
버그가 보이는 빌드도 있지만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방향이 딴데로 가는 것 같으니 이만 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