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금지되어온 개인 PC의 영내 반입이 내년부터 완전 자유화될 예정이
다. 이 조치로 앞으로 군복무를 하는 사병들은 자신의 컴퓨터를 군 내무반
에 배치하고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개인PC의 군내 반입이 금지되어, 중대급 이상에 설치된 인터넷방
(PC방)에서만 인터넷이 허용되었으나 국방부는 이 규정을 연말까지 개편
하기로 했다고. 이에 따른 군 기밀유출등 보안문제는 별도로 대책을 마련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지난 9월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장병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알 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64%가 개인PC의 영내사용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99년 설문조사와 01년 9월 설문조사 결과 컴맹율은 34%에서 1%로
넷맹(Net)율은 68%에서 4%로 크게 줄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여가시간
활용 희망도 컴퓨터가 43%로 1위를 차지하여 2위를 기록한 운동(22%)을
크게 앞서고 있었다는 것.
이제 파워유저들은 군에 입대하기 위하여 자신이 아끼던(?) 컴퓨터를
팔지 않아도 될 듯......
Kbench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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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나도 최신커널을 쓸수 있게 됬다. itex여 영원하라.